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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통역사, 인권을 배운다
농아인협회, 수화통역사 인권교육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5-06-28 11:21:39
한국농아인협회(회장 변승일)는 서울, 경기지역 수화통역센터(농아인통역사, 건청인통역사)에 근무하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28일부터 시작해 오는 7월 28일까지 한 달간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농아인협회는 “이번 인권교육은 인권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현장에서 인권상담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조력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의 주요내용은 장애인권운동의 역사, 현재 장애인권운동의 흐름, 인권상담 기법강의, 인권상담 실습, 상담에 필요한 법적인 대응 방법과 법적인 서류 작성요령 등이다.

장애인이동권연대 박경석 공동대표, 인권운동사랑방 박래군 상임활동가, 한국농아인협회 인권센터 김이호 소장, 아름다운재단 변호사그룹 공감 김영수 변호사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농아인협회는 올 하반기에도 인권교육을 진행하는 등 정기적으로 수화통역사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권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소장섭 기자 (ablenew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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