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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건강보험상담센터 확대 운영
일산병원 이어 아주대병원, 건양대병원 추가 설치
입ㆍ퇴원환자에게 휠체어 등 보장구도 무료 대여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5-05-03 09:21:17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병원 이용 중 발생되는 의료이용절차 등 건강보험제도와 관련된 환자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상담ㆍ안내하고 있는 ‘건강보험상담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일산병원에서 시범 운영해 온 ‘건강보험상담센터’를 일단 이 달부터 일반 대형병원 2곳에 추가 설치하고, 매년 단계적으로 전국 대형병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건강보험상담센터가 추가로 설치되는 곳은 수원아주대병원과 대전건양대병원이다. 수원아주대병우너은 3일 오전, 대전건양대병원은 12일 오후 각각 개소식을 갖는다.

건강보험상담센터에서는 ▲응급환자의 자격확인, 신생아의 자격취득 등 의료이용과정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건강보험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이용 절차·방법, 진료비 문의, 보험급여 적용여부 등 요양급여기준 등에 관해 상담ㆍ안내하며 ▲치료와 재활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보장구가 필요한 가입자들에게 휠체어ㆍ보행기ㆍ목발ㆍ지팡이 등의 보장구를 무료로 대여하는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이용 현장에서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입자의 만족도 향상 및 공단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요양기관과 보험자간의 상호 이해 및 협력 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소장섭 기자 (ablenew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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