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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립특수교육원장 2파전 양상
박경숙 원장, 김용욱 교수로 후보 압축
중앙인사위 심사진행중…10월 중 발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3-09-15 18:04:39
 신임 국립특수교육원장직 후보에 올라있는 박경숙 원장(사진 왼쪽)과 김용욱 교수.
▲ 신임 국립특수교육원장직 후보에 올라있는 박경숙 원장(사진 왼쪽)과 김용욱 교수.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국립특수교육원장직을 두고 국립특수교육원 현 원장인 박경숙씨와 대구대 김용욱(특수교육학부) 교수가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5일 국립특수교육원장 공개모집 접수결과 모두 3명의 후보가 접수했으나 이들 중 국립특수교육원 박경숙 원장과 대구대 김용욱 교수로 압축, 최종 심사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

물망에 오른 국립특수교육원 박경숙(56) 원장은 한국교육개발원 등을 거쳐 지난 99년부터 국립특수교육원장을 수행하고 있으며, 또 다른 후보인 대구대 김용욱(49) 교수는 미국 유타주립대 특수교육학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대구대 사범대 특수교육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육부 인사계 담당자는 “지난달 서류전형과 면접을 마치고 현재 두 명의 후보를 중앙인사위원회에 심사요청을 한 상태”라며 “행정적인 절차가 끝나는 10월중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립특수교육원장은 ▲특수교육 정책과 제도의 연구·개발 및 실험 연구 ▲특수학교 교육과정 및 학습자료 개발·보급 ▲특수교육 담당교원 등의 연수계획 수립·시행 ▲특수교육 관련 정보자료 수집·제공 ▲특수교육 연구·연수인력 및 지원인력의 관리 등의 특수교육 전반에 걸친 업무를 맡게 된다.

또한 국립특수교육원장의 임용 예정 직급은 2~3급 상당 장학관 또는 계약직으로 임용기간은 2년이며 근무실적 양호 시 총 5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안은선 기자 (ablenew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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