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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복지대 김형식 전 학장 재심소송 기각
교원징계재심위원회, 해임처분 유지키로 판결
김 전 학장, "행정소송 제기, 진실 끝까지 규명"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3-12-22 16:34:02
 지난 12월 17일 장애인전문언론 기자들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행정소송을 통해서라도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밝힌 재활복지대 김형식 전 학장. <에이블뉴스>
▲ 지난 12월 17일 장애인전문언론 기자들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행정소송을 통해서라도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밝힌 재활복지대 김형식 전 학장. <에이블뉴스>
한국재활복지대 김형식 전 학장이 교원징계재심위원회에 청구한 해임처분 철회 소송이 기각됐다.

교원징계재심위원회는 22일 한국재활복지대 김형식 전 학장이 지난 10월 23일 청구한 해임처분 철회 소송에 대해 “이유 없다”며 기각하고, “교육부 교육공무원특별징계위원회의 판결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재활복지대는 신임학장 선임 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됐으며 김 전 학장의 학교 복귀 가능성은 더욱더 희박해지게 됐다. 이제 김 학장이 밟을 수 있는 마지막 법적 절차는 행정소송이다.

이와 관련 김 전 학장은 지난 12월 17일 장애인전문언론 기자들과 가진 기자회견 당시 “재심청구가 기각되더라도 행정소송을 통해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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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섭 기자 (ablenew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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