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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 교육 신규예산 63억 확정
유치원학비, 특수교육보조원 지원 등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4-01-02 17:49:48
 2004년 장애아교육 관련 신규예산이 장애유아 유치원 학비 지원(36억원)과 특수교육보조원 인건비 지원(27억5700만원)등을 포함한 63억5700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에이블뉴스 자료사진>
▲ 2004년 장애아교육 관련 신규예산이 장애유아 유치원 학비 지원(36억원)과 특수교육보조원 인건비 지원(27억5700만원)등을 포함한 63억5700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에이블뉴스 자료사진>
2004년 장애아교육 관련 신규예산으로 63억원이 최종 확정됐다.

국회는 지난해 12월 30일 본회의를 열고 장애유아 유치원 학비 지원(36억원)과 특수교육보조원 인건비 지원(27억5700만원) 등을 위한 장애아교육지원예산 63억5700만원을 통과시켰다.

또한 서울맹학교 이료전공교육관 이전에 따른 기자재 구입비 2억5000만원, 시각장애학생점자교과서 제작시설 지원비 3억8000만원을 2004년 장애인 교육관련 신규예산으로 확정했다.

이 밖에 2004년 장애인교육 관련 예산으로 ▲특수교육학교 운영비: 지난해보다 13억4600여만원이 증액된 251억여원 ▲특수학교시설 관련예산: 67억700여만원이 증액된 93억5000여만원 ▲국립특수교육원 관련 예산: 41억여원 등이 책정됐다.

이에 따라 장애유아무상교육의 경우 국고 36여억원과 지방비를 합쳐 장애아 3000명에게 월 20만원씩, 특수교육보조원은 국고 28억(30%)과 지방비를 합쳐 1000명의 인건비가 지원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지난해 11월 국회 교육위원회는 장애아 교육관련 정부안 63억에 특수교육보조원예산 18억원, 특수교육지원센터 90억원, 종일반지원 66억원, 편의시설설치 128억원, 고등교육기관 장애학생 학습권보장 60억원 등 362억원이 증액된 총 425억원을 확정해 예산결산위원회에 상정했으나 무산됐다.

안은선 기자 (ablenew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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