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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먼저 실천대상에 국민일보 선정
대한적십자상에는 제주탐라교통봉사대 뽑혀
장애인먼저, 장애인먼저실천상 선정자 발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3-11-29 11:12:20
종합일간지 국민일보가 장애인먼저 실천중앙협의회가 매년 장애인먼저를 실천해온 단체에게 주는 ‘장애인먼저’ 실천 대상에 선정됐다.

‘장애인먼저’ 실천중앙협의회(상임대표 이수성)는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장애인먼저’ 운동을 가장 우수하게 실천한 단체를 선정, 대상 1팀과 대한적십자상 1팀을 비롯해 인식개선부문, 우수서비스부문, 사회통합부문, 자원봉사부문의 단체 및 개인상 수상자 등 총 16팀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에 선정된 국민일보는 국내 일간지 가운데 장애인 관련기사를 가장 비중 있게 다루었으며, 장기기획시리즈 ‘나눔으로 함께’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모으게 하는 등 장애인과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했다는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대한적십자상에는 지난 97년 취지에 뜻을 같이하는 택시기사들의 작은 모임으로 시작된 제주탐라교통봉사대가 선정됐다. 제주탐라교통봉사대는 장애인 뿐 아니라 소년 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여 따뜻함을 나누는데 힘쓰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단체상에는 한국복지통신(에이블뉴스),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경상남도 남도전자(이상 인식개선 부문), 한국방송청원경찰, 광림사연화복지원, 전라북도청(이상 우수서비스 부문), 서울대동초등학교,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동아의료보조기상사(이상 사회통합 부문), 대한투자증권 다솜회, 대구분도석유(이상 자원봉사 부문)이 각각 선정됐다.

개인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에는 한국도로공사 노영택 부장, 예슬아동발달센터 이철상 작업치료사, 삼성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 이현주 대리가 뽑혔다.

‘장애인먼저’ 실천중앙협의회는 “장애인먼저 실천상 시상을 계기로 많은 단체들이 여전히 우리 사회의 취약 부분으로 남아있는 장애인 복지분야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길 바란다”며 “장애인도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평등한 사회로 가꾸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앞으로 보다 많은 단체들과 시민들이 본 운동에 동참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2월 2일 오후 삼성 코엑스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안은선 기자 (ablenew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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