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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여행 - 아들과 행복한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07-09 08:41:26


제목
아들과 행복한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여행내용>
- 오늘 여행의 주인공은 62살의 지체장애를 가진 배순애씨이다. 여행은 아들, 지인, 배순애씨 총 3명이 여행을 다녀왔다고 한다. 초록여행이 있다는 소식은 복지관 관계자에게 들었다고 한다.
- 경기도 하남에서 여행의 목적지인 속초로 여행을 출발했다고 한다.
- 속초에 도착해서 회덮밥과 오징어순대를 먹었다고 하며, 목적지를 강원도로 여행지를 정한 이유는 오징어순대를 맛보고 싶어서 정했다고 한다.
- 배를 채우고 다음 여행지인 묵호항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 묵호항은 신선한 횟감을 구할 수 있다고 하며, 배순애씨도 회를 구매해서 숙소에서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
- 배순애씨는 강원도 동해시 묵호동에서 어릴 적에 살았다고 한다.
- 50년 전에 다녔던 초등학교를 방문했었다고 하며,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정문이 굳게 닫혀있었다고 한다.
- 마음 같아서는 학교에 들어가서 그 당시 앨범을 보면서 친구들 얼굴을 보고 싶었는데 앨범을 보지 못해서 아쉬웠다고 한다.
- 그동안 집에서만 지내다가 초록여행을 통해서 가보고 싶었던 옛 동내를 다녀와서 좋았다고 한다.
- 배순애씨는 아들과 딸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 그 이유는 배순애씨와 아들과 딸 모두 희귀성 가족 하체마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 배순애씨는 40대 초반 이후에 다리에 힘이 없어지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 다리에 힘이 없어서 불편해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검사를 받았는데 “운동신경에 이상이 있다” 이런 말을 하면서 하체마비증상이 있다고 한다.
- 그동안 하지 못했던 얘기를 이번 여행을 통해서 전하게되었다고 한다.
- 그전에는 복지관에서 상담사 일을 했다고 한다.
- 배순애씨의 상담 포인트는 상대방의 얘기를 들어주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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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빈 기자 (marchy@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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