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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예그리나’ 개소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2-04-17 16:01:44
STX그룹이 설립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예그리나 개소식 후 장애인 근로자들과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STX그룹이 설립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예그리나 개소식 후 장애인 근로자들과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STX그룹이 설립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예그리나’가 17일 경남 창원 조선해양마린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성엽 ㈜STX 대표이사, 이성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예그리나의 발전을 기원했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는 뜻을 가진 예그리나는 지난 2010년 10월 STX그룹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설립이 가시화됐다.

이곳에서는 STX그룹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에게 제공되는 빵을 생산, 공급하게 된다. 특히 중증장애인 8명 포함 23명 이상의 장애인들 고용하는 등 장애인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장애인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장애인의무고용사업주(모회사)가 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일정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하는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의 장애인고용률 산정 시 인정하는 제도다.

3월 말 현재까지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위해 MOU를 체결한 기업은 총 45개사다. 이중 24개사는 이미 법인 설립을 완료해 장애인 701명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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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훈 기자 (gwon@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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