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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차와 승강장 사이가 너무 넓어요
"고무 안전 발판 설치 의무화가 필요하다"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3-09-24 08:41:08
신길역 급행 승강장. ⓒ강민
▲신길역 급행 승강장. ⓒ강민
장애인들의 전동차 이용시 간혹 접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신길역의 경우 전동차 출입문과 승강장 사이의 간격이 좀 과하게 넓다.

비록 열차 내에서는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어 발이 빠질 우려가 있사오니 조심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오지만 역 내 안내방송 또는 안내표지가 없으니 문제다.

특히 야간엔 매우 위험한데다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승하차 할 시 휠체어 뒷바퀴를 이용하여 후진으로 승하차 한다 할지라도 매우 위험하다.

대방역 엘리베이터 부착 안내문. ⓒ강민
▲대방역 엘리베이터 부착 안내문. ⓒ강민
인접역인 대방역 또한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어 엘리베이터에 안내문을 부착해 놓긴 했지만 위험하긴 마찬가지다.
고무발판. ⓒ강민
▲고무발판. ⓒ강민
승강장 안전을 위해 스크린도어 설치도 중요하지만 승강장과 전동차 사이의 간격 문제도 해결이 시급하다.

코레일, 서울메트로 등 모든 지하철 운영기관에서는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또한 스크린도어를 전 역사에 도입함은 물론, 고무 안전 발판 설치도 의무화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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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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