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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비트코인 광풍 중...투자 아닌 투기 대열에 동참 않는 신중한 자세 필요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7-12-26 10:06:52


안녕하세요?

연일 비트코인이 뜨겁게 이슈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란 64자리 중 앞자리 19개를 맞추면 채굴 즉 획득할 수 있는 가상화폐를 말합니다. 현재 비트코인 채굴은 중국이 장악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2008년에는 한 문제를 맞추면 50비트코인을 채굴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2016년 기준 인플레이션 방지를 위해 1/4비트코인만을 채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일반인들은 거래소를 통해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비트코인을 천분의 1로 쪼개 천원 단위부터 투자할 수 있는데다가
가입연령과 등락 폭 제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일례로 2010년경에는 10,000 비트코인으로 피자 2판을 시켜먹을 수 있었던
시가에 불과했던 반면 지금은 시가 2천억원이 넘는다는 것입니다.
수천배 이상 뛴 것입니다. 거기다 급등락을 반복 중이라 투기로까지 치닫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익명성이 보장되고, 이를 규제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없다보니 채굴투자자 모집 사기, 비트코인을 이용한 마약 판매, 투기 실패로 인한 자살 등 다양한 사회적인 문제까지 양산해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광풍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들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12월 13일 비트코인 거래 과열로 인한 피해자 방지를 위해 외국인과 미성년자의 거래를 막고, 거래소로 하여금 투자자 보호장치를 마련하도록 하는 대응방안을 내놓아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우리 농사회에 행복팀 투자사기사건과 같은 혼란을 초래하지 않으려면 비트코인 광풍에 휩쓸려 투자가 아닌 투기 대열에 동참하지 않는 신중한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 한국농아방송 iDBN(cafe.daum.net/deafon) / 에이블뉴스(www.ablenews.co.kr)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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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빈 기자 (marchy@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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