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책나눔 도서전달식.

올해 창립 23주년을 맞이한 삼성카드(주)(대표: 최치훈)는 그동안의 받은 고객의 사랑과 감사를 나누기 위한 뜻깊은 사회공헌을 전개하였다.

경제적, 지리적, 환경적으로 소외된 지역의 아동들의 지식, 정보, 문화의 격차를 해소하고 독서를 통해 아동들의 꿈을 꾸고 키워 나갈 수 있기 위한 “사랑의 책 나눔” 행사를 펼쳤다.

지난 3월30일부터 시작한 “사랑의 책 나눔” 행사는 삼성카드(주) 임직원이 직접 기증한 한권 한권의 도서 1,000여권과 삼성카드(주)의 도서 후원금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대표: 송자)에 기부하였다.

기증된 도서와 후원금은 전국의 문화소외 지역 아동관련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하여 심사를 통해 6개 기관을 선정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서는 삼성카드(주) 임직원이 직접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기증된 도서를 분류하고 지원해준 책장을 직접 설치하고 도서를 배치하고 아동에게 책읽어 주는 도서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삼성카드(주) 관계자는 “책은 꿈꾸는 걸 가르쳐 주는 스승이다” 라는 말처럼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사랑의 책 나눔”은 아이들에게 꿈을 꿀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권 한권의 작은 나눔 도서들이 모여 문화소외아동을 위한 “사랑의 푸른싹 도서관”이 전국에 만들어지어 더 많은 아동들이 책을 읽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약속했다.

출처: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 (02-843-8478)

※본 기사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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