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8일 방영된 kbs 희망릴레이-챔피언 ‘두 번째 첫 걸음을 걷다-서울의지편’화면 캡쳐.

서울의지 정상민 부장이 지난 2월 18일 방영된 ‘kbs 희망릴레이-챔피언 두 번째 첫 걸음을 걷다-서울의지편’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kbs 희망릴레이-챔피언’은 중소기업에서 자신의 꿈을 키운 사원과 사업가 등 인생 성공을 이뤄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에서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비전을 담고 건전한 근로 윤리와 기업 윤리를 확산시키고 있다.

서울의지 정상민 부장은 이 프로그램에서 절단장애인 당사자로서 서울의지의 선동윤 대표와의 만남에서부터 서울의지에 근무하면서 겪은 여러 가지 이야기들, 가족 이야기, 우수 근로자로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성실하고 우수한 서울의지 사원으로서의 모습 등 다양하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보여주었다.

서울의지 관계자는 “방송 후 감동하신 많은 분들께서 연락을 주셨다.”며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에게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서울의지(02-795-3938)

※본 기사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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