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신비롭고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남해 여행

<여행내용>

- 오늘 여행의 주인공은 50대 후반의 지체장애를 가진 최정희씨이다. 여행은 남편, 아들, 최종희씨 총 3명이 여행을 다녀왔다고 한다.

- 경기도 성남에서 여행의 목적지인 경남 남해로 여행을 출발했다고 한다.

- 여행은 주로 강원도, 집에서 가까운 곳만 다녀왔었는데, 남해쪽을 다녀 온 지인들에게 남해가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

- 거리가 멀어서 가기 망설였는데 초록여행을 이용해 이번 기회에 가고자 했다고 한다.

- 오후 5시에 진도 신비의 바닷길을 직접 보고 감탄을 했다고 한다.

- 많은 일몰을 보았지만 많은 섬 사이로 보이는 남해의 일몰을 보면 신비롭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광경이였다고 한다.

- 남해의 땅끝 전망대에 올라가면 남해의 올망졸망한 섬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린 느낌이었다고 한다.

- 남도의 음식은 맛으로 한 번 놀라고 가격이 싸서 두 번 놀랐다고 한다. 여행지로써는 최고인 남도 지역을 거리만 가까웠으면 자주 오고 싶었다고 한다.

- 기나긴 코로나로 심적으로 힘들었는데 남해지역 여행을 통해서 가족모두 힐링되고 행복하셔다고 한다. 많은 분들이 남해지역을 여행을 다녀오셨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 새방낙조 일몰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일몰 풍광이 눈에 선하다고 한다. 코로나로 인해 지친 삶에 힘을 주고 다른 여행을 계획할 수 있어서 정말 뜻 깊은 여행이었다고 한다.

- 여행을 하다보면 정도 쌓이고 추억을 쌓으면서 가족애가 생기므로 가족여행을 추천한다고 한다. 다음번 여행은 충청도 쪽으로 가보려고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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