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미니밴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정책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정치/정책 > 정책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fEP

언어재활사 특례시험 자격 갈등 ‘심화’

전공 학생들 대책 마련 없으면 ‘국가시험 응시 거부’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2-10-10 20:01:06
보건복지부와 언어재활 관련 단체들 사이의 언어재활사 국가자격증 특례시험 자격에 대한 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한국언어치료전공학생협의회(이하 협의회) 소속 회원 1천여명은 10일 오후 3시 복지부 앞에서 집회를 갖고, 언어재활사 국가자격증 특례시험에 대한 복지부의 안일한 입장을 비판하며 합리적 특례시험을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복지부와 ‘언어재활’ 관련 단체들의 갈등은 지난 8월 개정된 ‘장애인복지법’ 시행에 따라 복지부가 유사 민간 기관에 한해 자격증을 발급받은 언어재활사(언어치료사)들에게 향후 3년간 그 자격을 인정하고, 3년 내 국가자격증 특례시험에 응시해 정식으로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복지부는 특례시험 자격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자문단을 구성키로 했지만, 복지부와 언어재활 대표들은 자문단 구성원을 놓고 협의점을 찾지 못했다.

복지부는 장애인단체 2명, 언어재활 분야 전문가 1명 등 각계 전문가로 자문단을 꾸리겠다고 밝힌 반면, 언어재활 관련 단체들은 언어재활사의 전문성을 논하는 만큼 최소 3명의 전문가가 자문단에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내부논의를 거친 뒤 언어재활 관련 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자문단 구성원을 결정, 공지하기로 했음에도 현재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언어재활 전공 학생들이 유사 자격증을 소유한 비전문가에게 특례시험 자격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격분하고 나선 것.

이날 협의회 임원 3명은 대표로 자진 삭발식에 나서 복지부가 합리적인 특례시험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언어재활사 국가시험 응시 자체를 거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협의회 신희백 회장은 “복지부에서 특례시험의 응시 기회를 주는 곳은 전문가들의 이름을 교묘히 바꿔 영리 이익을 취하며 비전문가들을 양성하는 단체”라면서 “우리 학생들은 수천시간의 강의를 듣고 임상 실습을 120시간 하면서 ‘언어재활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며 달려 온 노력을 무의미하게 만들어 버렸다”고 꼬집었다.

신 회장은 “장애인복지법 개정의 취지가 언어재활사의 질 관리인 만큼 현재 복지부는 그 법의 취지를 무시하고, 전공 학생들의 취업의 기회까지 박탈해 생존권을 위협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합리적이고 타당한 특례시험이 실시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목소리 높였다.

한편 협의회 임원 5명은 집회 도 중 복지부 관계자와의 면담을 가졌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서하나 기자 (rehab_a@ablenews.co.kr)

서하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정치/정책 > 정책 ‘키오스크 장애인 편의 제공’ 법안소위 통과 이슬기 기자 2021-04-28 08:58:30
정치/정책 > 정책 장애인 관련 법안 7개 국회 복지위 문턱 넘어 이슬기 기자 2021-04-27 14:00:14
정치/정책 > 정책 점자블록 위 무단 주·정차 전동킥보드 규제 강화 백민 기자 2021-04-26 12:52:10

전국발달장애인합창대회 참가신청 안내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정책]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1층이 있는 삶과 여행 캠페인
장애인창작아트페어 공모전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