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당사자 6000여명이 더불어민주당 당사 에서 19대 대통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선언 행사에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이병돈 상임대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안진환 상임대표, 한국근육장애인협회 정영만 회장 등 20여명의 장애인들이 대표로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당사자 6000여명이 더불어민주당 당사

에서 19대 대통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 동참한 6천여명 장애인은 “장애차별 없는 사회, 더불어 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적임자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라는 것에 공감한다”며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후보가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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