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추석을 맞아 중증재가장애인과 소년소녀가정·쪽방거주인 등 8,234명에게 1억8천만원에 해당하는 희망근로 상품권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시는 이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시설생활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거리노숙인, 쪽방거주인, 그룹홈·쉼터, 위안부할머니 등 15,052명에게 총 3억6,100만원의 성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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