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지역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을 힐링체험’ 참가자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체험은 오는 11월5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용인 농촌테마파크에서 이뤄지며, 오미자를 이용해 직접 만든 음식으로 식사하는 오미자 체험, 테마파크 관람, 다양한 소품을 만드는 박공예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며,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전화(031-287-7835) 또는 이메일(yonginil6690@daum.net)로 오는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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