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양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2020 주거환경개선 ‘IL-드림홈’ 신청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IL-드림홈’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 특성에 맞는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거이용의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서울시 장애인 7가정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해뜨는양지센터 홈페이지(http://gscil.kr/)를 참고해 방문, 팩스(02-442-9644), 이메일(gscil@naver.com) 등으로 2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문의>자립생활지원팀 02-442-9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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