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드림재단이 지난 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진해지사의 지원으로 활동보조인 대상 대사증후군 관리에 대한 건강특강을 실시했다.ⓒ사회복지법인 드림재단

사회복지법인 드림재단이 지난 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진해지사의 지원으로 활동보조인 대상 대사증후군 관리에 대한 건강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활동보조인의 정서적&신체적 건강으로 장애인 이용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세광병원 표지수 원장이 강의를 맡았다.

특강을 들은 활동보조인 박 모 씨는 “평소 스스로의 건강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건강한 삶을 위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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