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동행이 한국MDRT협회와 지난 18일 장애아동의 일상생활 기능향상 및 장애인가족의 가족관계증진을 위한 요리교실을 실시했다.

따뜻한동행이 기획한 ‘마스터쉐프 한우리’ 프로그램은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요리프로그램으로, 마스터쉐프코리아 시즌 Top14출신 정유석, 윤민후 셰프가 재능나눔으로 참여했다.

한국MDRT협회 박성만 회장은 “장애가족들과 함께한 요리봉사는 봉사자와 참여자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따뜻한동행 김창준 상임이사는 “한국MDRT협회의 후원 덕택에 TV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유명셰프들과 함께 직접 해볼 수 있어서 더욱 새롭고 좋았다며 노블레스오블리제 정신을 실천하는 MDRT회원분들께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MDRT협회는 전세계 보험업계에 종사하는 재정상담가들 중 우수한 실적 및 고객에 대한 철저한 봉사 정신과 윤리의식을 갖춘 전세계 보험인 중 1%의 소수 에게만 자격이 주어지는 생명보험업계의 '명예의 전당'멤버들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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