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햇살아래 인권영화제’ 홍보포스터.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오는 7월 3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서대문햇살아래 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영화제는 베리어프리 영화 ‘미라클 벨리에’, ‘어른이 되면’ 상영으로 진행된다.

베리어프리 영화는 기존의 영화에 화면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화면해설과 화자 및 대사, 음악, 소리정보를 알려주는 한글자막을 넣어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영화다.

문의: 서대문햇살아래IL센터(02-720-6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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