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최용기)는 오는 5월 2일까지 ‘장애인동료상담, 동료지지프로그램’ 교육생 8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피노키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정만훈 소장이 강사로 나서 오는 5월 6일부터 10일까지 국민연금공단 서대문 은평지사에서 ‘자립생활과 동료상담에 대한 이해’, ‘감정의 해방’, ‘지지그룹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직접 내방하거나 홈페이지(http://www.ecil.c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memolove@hanmail.net), 팩스(6008-8841)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02-37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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