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소장 서기현)이 오는 9월 14일 성북구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제2회 성북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장애인 영상물을 발굴해 문화의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하기 위한 것. 영화제는 욱하는 女자, 손으로 전하는 뉴스 차별스타 K, 설레는 외출법 등 다양한 영화 상영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홈페이지(http://420pan.or.kr)를 참조하거나 사업팀(070-7525-882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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