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암재단 비리척결과 탈시설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이 시작된지 300일을 맞아 지난 3일 저녁 국가인권위원회 정문 앞에서 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문화제에 참석한 진보신당 박김영희 대표는 석암비리투쟁을 꼭 승리해서 시설에서 살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자고 강조했다. 박김영희 대표의 발언을 동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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