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1XIm

코로나 심리지원 수어통역 이용 장애인 17명뿐

시행 13개월, 첫 달 4건…수어통역사 없어 즉시 상담 불가

최혜영 의원, “장애인 전문상담원 양성·배치 방안 마련” 주문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2-08-02 09:35:55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에이블뉴스 DB 에이블포토로 보기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에이블뉴스 DB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수어통역 심리지원서비스’ 이용자가 13개월간 고작 17명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수어통역 심리서비스 지원 상담 현황은 2021년 7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총 17명에 불과했으며, 최대 이용자도 시행 첫 달 4건이 최대였다.

복지부는 2020년 1월부터 코로나19로 스트레스 불안 등을 느끼는 국민을 위한 통합심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시작 이후 올해 6월까지 상담 건수는 210만 건에 달할 정도로 코로나19 무력감이나 우울을 호소하는 국민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우울감 경험률 및 자살률이 높은 장애인에 대한 심리지원 서비스는 부실하다는 평가다.

코로나19 수어통역 심리지원서비스 상담 현황.ⓒ최혜영의원실 에이블포토로 보기 코로나19 수어통역 심리지원서비스 상담 현황.ⓒ최혜영의원실
국립재활원 연구에 따르면,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 감염을 매우 많이 걱정하는 비율이 20% 이상 높았으며, 외로움·불안·우울 등을 매우 많이 느낀 비율도 각각 10.8%, 13.3%, 6.5% 높았다.

이렇게 장애인이 심리지원이 절실한 고위험군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이용자로 집계하지 않고 있어 제대로 된 현황 파악이 어려운 데다, 2021년 7월부터 장애인의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자 청각ㆍ언어 장애인에게 제공한 수어통역 심리지원 서비스마저도 이용자가 매우 저조한 것이다.

실적 저조의 원인으로 적극적인 홍보 부족, 즉각적인 상담이 이뤄질 수 있는 인프라 구축 미흡이 지적됐다.

수어를 사용하는 농아인의 경우 문자로는 충분한 소통이 어렵고, 손말이음센터 역시 통화중계에는 도움이 되나 정신건강 전문 상담까지 지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음에도 국가트라우마센터수어통역사를 배치하지 않고 있다.

별도의 수어통역 인원이 없기 때문에 수어통역센터에 상담 일정을 조율하는 사전 예약 절차를 거쳐야 하며, 번호만 누르면 바로 상담이 가능한 비장애인 심리지원서비스와 달리 평균 5일 정도의 소요 시간이 발생했다.

최혜영 의원은 “국립국어원 조사에 따르면 수어 통역이 필요한 영역 1순위가 의료였다”며,“전문적인 수어통역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치명률은 낮지만 확진자가 늘고 있는 만큼 심리방역이 중요하다”며, “장애인도 즉각적이고 적절한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과 장애인을 전문 상담할 수 있는 상담원 양성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굳건한 차별의 장벽, 발달장애인 부모들 거리로 백민 기자 2022-12-01 14:47:01
인권/사회 > 사회 주호영, 장애인권리예산 요구 “노력할 것” 이슬기 기자 2022-12-01 09:23:24
인권/사회 > 사회 춘천 레고랜드 장애인 편의시설 “양호” 이슬기 기자 2022-12-01 09:02:05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각종보조기전문제작업체 서울의지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경기도 맞춤형 장애인 돌봄 지원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태블릿PC 무상증정 설문조자하고 치킨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