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휠체어보험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1UqW

SRT 수서역 장애인화장실 대변기 이용 불편

높낮이 조절 가능, 손 불편 중증장애인에겐 ‘장벽’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10-29 16:47:54
SRT 수서역 전경.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SRT 수서역 전경. ⓒ박종태
국토교통부 산하 SR이 운영하는 ‘SRT 수서역 여객 화장실'이 지난 29일 올해의 '제23회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은 지난 1999년부터 행정안전부와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성숙한 이용 문화를 가꾸기 위해 매년 선정, 시상하고 있는 행사다.

올해 공모전에는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69개소 화장실이 응모했으며,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27개 화장실을 선정해 시상했다.

올해 대상을 차지한 ‘SRT 수서역 여객 화장실'을 장애인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을지, 29일 직접 방문해 장애인 편의 시설을 점검했다.

SRT 수서역 여객 화장실은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힐링 공간‘이란 이름으로 공기정화 식물을 곳곳에 배치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장애인 화장실의 경우 리모콘 높낮이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변기를 설치해 편의를 도모했으며, 이용자의 동선을 고려해 세면대와 손 건조기 등 편의시설을 배치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점검한 결과 남녀장애인화장실 내부는 대변기가 리모컨으로 높낮이를 조절하는 제품이어서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들고, 대변기에 등받이도 설치돼 있지 않았다. 더욱이 대변기 양쪽 옆에 높낮이 조절을 위한 부속품이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대변기로 옮겨 앉기 힘들다.

세면대 손잡이는 또한 고정식이며, 세면대 밑에 배관 구조물이 있어 휠체어 접근을 방해한다. 반면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는 양호하게 설치됐다.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SRT 금창선 홍보처장은 “장애인화장실 대변기 불편 사항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RT 수서역 남녀장애인화장실 내부는 대변기가 리모컨으로 높낮이를 조절하는 제품이어서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들고, 대변기에 등받이도 설치돼 있지 않았다. 더욱이 대변기 양쪽 옆에 높낮이 조절을 위한 부속품이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대변기로 옮겨 앉기 힘들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SRT 수서역 남녀장애인화장실 내부는 대변기가 리모컨으로 높낮이를 조절하는 제품이어서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들고, 대변기에 등받이도 설치돼 있지 않았다. 더욱이 대변기 양쪽 옆에 높낮이 조절을 위한 부속품이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대변기로 옮겨 앉기 힘들다. ⓒ박종태
SRT 수서역 남성장애인화장실 대변기를 역무원이 리모컨으로 높이를 조절하고 있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SRT 수서역 남성장애인화장실 대변기를 역무원이 리모컨으로 높이를 조절하고 있다. ⓒ박종태
SRT 수서역 남녀장애인화장실 세면대 손잡이는 또한 고정식이며, 세면대 밑에 배관 구조물이 있어 휠체어 접근을 방해한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SRT 수서역 남녀장애인화장실 세면대 손잡이는 또한 고정식이며, 세면대 밑에 배관 구조물이 있어 휠체어 접근을 방해한다. ⓒ박종태
SRT 수서역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SRT 수서역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박종태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박종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롯데百 영등포점 광고판에 가려진 시각장애인 편의 박종태 기자 2022-01-28 15:25:29
인권/사회 > 사회 2024년까지 서울지하철 역사 승강기 100% 설치 이슬기 기자 2022-01-28 11:55:54
인권/사회 > 사회 설 선물 비대면 쇼핑? 시각장애인 남 얘기 이슬기 기자 2022-01-28 09:48:37

대구사이버대학교 발달재활학과 신설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아카데미 패라르떼 수강생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