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시각장애인 위한 현장영상해설 창경국 남산 투어 무료신청
의수족 제작 및 수리지원사업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1TMD

서울지하철, 교통약자 모바일서비스 신설

도착역 알림, 내 위치 안내 등…1역1동선 설치 노력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4-19 09:13:08
또타지하철 앱에 새롭게 추가될 교통약자 기능 사진.ⓒ서울교통공사 에이블포토로 보기 또타지하철 앱에 새롭게 추가될 교통약자 기능 사진.ⓒ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1~8호선) 운행정보를 안내해주는 ‘또타지하철모바일 앱에 영유아·노약자·임산부·장애인 등 교통약자에 특화된 기능을 추가한다.

또한 장애인 이동권과 가장 직결돼 있는 지하철역(1~8호선) 승강시설(엘리베이터) 설치를 확대해 ‘1역 1동선’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서울교통공사가 교통약자 모바일 서비스 ▲지하철 승강시설 추가 설치 ▲BF인증 획득한 전동차 도입 등 교통약자도 불편 없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나간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서울지하철 공식 모바일앱인 ‘또타지하철’에 교통약자를 위한 기능을 새롭게 추가한다.

추가 기능은 ▲도착역 알림 서비스 ▲실시간 열차 운행정보 ▲승강시설 고장알림 서비스(4월 하순 서비스 예정) ▲내 위치 안내 서비스(6월 서비스 예정)다.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9000여개의 블루투스 기기 ‘비콘(Beacon)’을 활용해 정보를 제공한다.

‘도착역 알림 서비스’는 지하철 탑승 후 내릴 역을 앱에 등록하면 ‘비콘’이 열차위치를 실시간으로 자동 파악해 해당 역에 도착 시 휴대폰 문자‧음성을 통해 알려준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구간(1~8호선) 뿐 아니라 코레일(한국철도공사) 구간도 이용할 수 있다.

‘내 위치 안내 서비스’는 역사 내 주요 시설물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개찰구에 서면 “00역 타는 방향”이라고 문자‧음성으로 알려주거나 역내 화장실, 출구 위치‧방향 등을 알려준다. 시청각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올 3월부터 이용할 수 있게 된 6호선 상수역의 엘리베이터 사진.ⓒ서울교통공사 에이블포토로 보기 올 3월부터 이용할 수 있게 된 6호선 상수역의 엘리베이터 사진.ⓒ서울교통공사
역내 승강시설(엘리베이터) 확대를 통해 ‘1역 1동선’ 확보에도 최선을 다한다. 올해는 6호선 상수역과 3호선 충무로역, 두 곳에 승강시설을 설치한다.

‘1역 1동선’은 외부 출구(지상)부터 승강장까지 교통약자가 별도의 도움 없이 승강시설을 이용해 지하철을 탑승할 수 있는 동선을 말한다.

특히 공사는 BF(Barrier Free)에 대한 고려 없이 설계된 70년대 지하철 역사의 경우 설치에 난항을 겪고 있지만 역사 구조 변경, 엘리베이터 규격 조정, 관련법 개정 등을 통해서라도 최대한 승강설비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미확보 지하철역 22곳 중 12곳(강동, 종로3가, 구산, 봉화산, 상월곡, 새절, 청담,광명사거리, 수락산)은 설계가, 6곳(청량리, 용답, 충무로, 교대, 명동, 마천)은 각각 진행 중이다. 공사가 4곳(까치산, 상일동, 대흥, 신설동)도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BF)은 보행이 불편한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특정시설이나 장소로 이동·접근‧이용 시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말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5년 서울시의 ‘장애인 이동권 선언’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노력한 끝에 지하철 승강시설 확보율을 87.7%(277개 역사 중 240개)(‘15.12)에서 92.2%(283개 역사 중 261개)까지 끌어올렸다.

9호선 2‧3단계(언주~중앙보훈병원), 5호선 하남연장선(강일~하남검단산) 등은 설계 시부터 교통약자를 고려해 건설, BF 인증을 받은 대표적인 사례다. 서울교통공사는 설계완료 예정인 역사의 조속한 설치 추진을 위해 추경 편성을 요청한 상태다.

서울교통공사는 “1역 1동선은 교통약자뿐 아니라 이용 승객 모두에게 필요한 것으로 설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과거 교통약자 배려 없이 건설된 역사 구조에 더해 재정난으로 예산까지 부족하다며 “보편적 이동권 확보라는 측면에서 정부의 지속적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새로 도입하는 모든 전동차는 BF(Barrier Free)인증을 획득한다. 휠체어석, 교통약자석, 수직손잡이 등 교통약자를 고려한 구조를 반영한다.

▲휠체어 이용자가 열차 출입문을 원활하게 탑승할 수 있는지 ▲교통약자용 좌석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는지 ▲안전을 위한 수직손잡이가 설치되어 있는지 ▲교통약자에게 이용 안내 정보를 전달하는 방송장치‧전자문자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는지 등을 고려한다.

2017년 도입돼 운행 중인 2‧3호선 전동차(588칸)는 작년 12월 처음으로 BF 인증을 받았고 올 3월에는 5‧7호선에 도입될 전동차(336칸)가 BF 인증을 받았다.

공사는 서울역‧잠실역 등 45개 지하철역에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를 설치, 수어통역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영상전화를 통해 수화통역센터, 손말아동센터, 다산콜센터, 정부민원콜센터 등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과 연결될 수 있다.

한편, 서울교통공사는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를 부탁하는 홍보사업도 진행한다. 20일 장애인의 날에는 교통약자와 관련된 퀴즈 이벤트를 실시하고 역사와 전동차 내 LCD에 교통약자 관련된 홍보도 병행 실시한다. 주요 환승역과 이용객이 많은 역사에서 교통약자에 대한 인식 캠페인도 연다.

올해 하반기에는 8호선 전동차 내 휠체어석 바닥에 ‘동행 ZONE’ 스티커를 부착해 휠체어를 탄 교통약자에게 공간을 양보할 수 있도록 하고 교통약자석 상단에는 다국어 픽토그램도 시범 설치할 계획이다.

교통약자에 대한 의견도 청취한다. 상반기에는 현재 교통약자 서비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인지도‧만족도 등을 조사한다. 하반기에는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 우수 아이디어를 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하고 이동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재정확보와 더불어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배려와 양보가 필요한 만큼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코로나로 인해 안타깝고 씁쓸한 장애인 현실 이복남 기자 2021-06-18 15:29:14
인권/사회 > 사회 시각장애인의 분노 ‘망할 놈의 키오스크’ 이슬기 기자 2021-06-18 11:32:38
인권/사회 > 사회 여의도 농성 100일, 변화 촉구하는 ‘걸음’ 백민 기자 2021-06-17 18:13:41

전국장애인가요제 전국발달장애인합창대회 참가신청 안내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1층이 있는 삶과 여행 캠페인 장애인창작아트페어 공모전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장애인 입학생 테블릿 무상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