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휠체어보험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18h9

지적장애인 감금폭행 여고생들 왜 악마가 됐나?

SBS ‘궁금한 이야기 Y’, 28일 오후 8시 55분 방영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5-08-28 13:02:18
28일 ‘궁금한 이야기 Y’ 화면캡쳐. ⓒSBS스페셜 에이블포토로 보기 28일 ‘궁금한 이야기 Y’ 화면캡쳐. ⓒSBS스페셜
얼마 전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트린 여고생들의 지적장애인 감금폭행 사건이 28일 오후 8시 55분 SBS궁금한 이야기 Y’에서 전파를 탄다.

오늘 '궁금한이야기 Y'에서는 악마가 된 아이들, 그리고 끝나지 않는 악몽 속에서 여전히 고통 받고 있는 피해자의 이야기가 방영된다.

지난 4월 여고생 3명과 남자 대학생 2명이 지적장애인을 무려 34시간 동안 감금하며 성적폭행 한 사실이 세상에 알려졌다.

‘악마가 된 여고생’으로 불린 가해자들의 가혹행위는 그야말로 엽기적이었다. 이들은 피해자 송재호씨를 술에 취하게 한 뒤 모텔로 유인했다.

이어 피해자와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한 후, 미성년자와 원조교제를 했다며 천만 원을 요구했다. 그리고 이를 거부하자 온 몸을 담뱃불로 지지고 뜨거운 물을 붓는 등 끔찍한 만행을 서슴지 않았다.

그런데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재호씨가 실신하자 가해자들은 차를 타고 시신을 유기할 장소를 찾아다녔다는 것이다.

심지어 장기매매업자에게 시신을 팔아넘기기로 공모한 정황까지 드러났는데.. 결국 잔혹한 범죄 행각에 죄책감을 느낀 여고생 한 명이 자수를 하고서야 그들의 범행은 끝이 났다. 과연 어린 학생들이 이토록 잔인한 만행을 저지른 이유는 무엇일까?

극적으로 경찰에 의해 구조된 재호씨는 20일이 넘도록 의식을 찾지 못했다고 한다.

다행히 깨어나긴 했지만, 온 몸에 심한 화상을 입었고 뇌손상으로 시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 재호씨와 가족들에게 그날은 여전히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었다.

그런데 가족들을 더 분노하게 하는 건 사건 이후 가해자들이 보인 태도라고 한다.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대로 된 사과를 한 적이 없을 뿐 아니라, 유명 변호사를 선임하며 200만원이라는 터무니없는 금액을 합의금으로 제시했다고 한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황지연 기자 (jiyeon@ablenews.co.kr)

황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롯데百 영등포점 광고판에 가려진 시각장애인 편의 박종태 기자 2022-01-28 15:25:29
인권/사회 > 사회 2024년까지 서울지하철 역사 승강기 100% 설치 이슬기 기자 2022-01-28 11:55:54
인권/사회 > 사회 설 선물 비대면 쇼핑? 시각장애인 남 얘기 이슬기 기자 2022-01-28 09:48:37

대구사이버대학교 발달재활학과 신설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아카데미 패라르떼 수강생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