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난 28일 오후 7시 라프로메사웨딩홀에서 그린나래 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날 패션쇼에서는 장애아동 등 20명의 장애인들이 패션쇼 무대에 올라 자신의 꿈이 담긴 의상을 입고 가족과 함께 워킹을 선보이기도 하고, 모델들과 함께 멋진 무대를 연출하기도 했다.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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