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제주 부산 서울휠체어 여행을 쉽게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장애인고용 30년, 함께하는 도약!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미지쇼 공연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jE1

서울 시각장애인 한자리 모여 ‘복지콜’ 성토

이용요금 부담에 ‘반값 인하’, 100대 증차 촉구

투쟁위, 기자회견 뒤 서울시장 면담 요청서 전달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4-08-18 18:23:03
결의대회에 참석한 시각장애인들이 "복지콜 증차와 요금인하로 이동권을 보장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결의대회에 참석한 시각장애인들이 "복지콜 증차와 요금인하로 이동권을 보장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에이블뉴스
서울시각장애인들이 이동권 보장을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 투쟁위원회(이하 투쟁위원회)는 18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시각장애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권 보장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는 장애인콜택시에 비해 대수도 부족하고, 이용요금도 높은 서울시각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 차량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인 것.

현재 서울 지역에 거주하는 ‘복지콜’ 이용 대상자는 1·2·3급 시각장애인 9,768명, 1·2급 신장장애인 1만 477명 등 총 2만 245명인데 반해 운행 차량이 140대 밖에 되지 않아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장애인콜택시는 기본요금 5Km까지 1,500원으로 추가요금은 5Km에서 10Km까지 1Km 당 300원, 10Km 이상 1Km당 35원을 받고 있다. 반면 복지콜의 경우 기본요금 5Km 2,000원에서 추가요금은 1Km당 200원, 100초당 100원씩이 가산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장애인콜택시와 비교해 보면 장거리를 이동할수록 ‘복지콜’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들의 이용요금 부담이 커진다. 10km의 경우 3000원으로 같아졌다가 20km 1700원, 30km 3300원, 40km, 5000원, 50km 6600원을 더 부담해야 한다.


이동권 보장 투쟁위원회 서성교 위원장(사진 좌)과 홍주희(사진 우) 회원.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이동권 보장 투쟁위원회 서성교 위원장(사진 좌)과 홍주희(사진 우) 회원. ⓒ에이블뉴스
투쟁위원회 서성교 위원장은 지지발언을 통해 “언제까지 기약 없는 차를 마냥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안마권도 무너져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는데 복지콜 요금은 장애인 콜택시보다 두 세배 비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동하지 못하면 우리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이용요금을 반값으로 인하하고, 서울시가 복지콜을 1백대까지 증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주희(30세, 시각 1급) 회원은 호소문을 통해 “우리 시각장애인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정말 넘어야 할 산이 너무나 많다”면서 “가족들이 마음 편하게 학교, 직장, 병원에 다닐 수 있게 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 중 서성교 투쟁위원장 등 대표 4명은 복지콜 증차, 요금인하와 관련한 서울시장 면담 요청서를 서울시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서울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결의대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서울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에이블뉴스
프래카드에 '이동권 외면하는 서울시를 규탄한다'는 문구가 적혀있다.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프래카드에 '이동권 외면하는 서울시를 규탄한다'는 문구가 적혀있다. ⓒ에이블뉴스
18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이동권 보장 결의대회에는 시각장애인 500여명이 참석했다.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18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이동권 보장 결의대회에는 시각장애인 500여명이 참석했다. ⓒ에이블뉴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황지연 기자 (jiyeon@ablenews.co.kr)

황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청각장애인 알권리 확대’ 청와대 진정 백민 기자 2020-10-22 16:26:14
인권/사회 > 사회 이종성 “장애감수성 없는 태도” 호통 이슬기 기자 2020-10-22 12:52:12
인권/사회 > 사회 취약계층 300만명, 몰라서 통신료 할인 미적용 이슬기 기자 2020-10-22 11:55:05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제18회 서울특별시장애인정보화제전 제8회 전국발달장애인합창대회 장애여성 무료 옷수선 폼서비스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대한민국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한국언론진흥재단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