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미니밴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성명·논평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장애친화적 점자 음성 무인 키오스크
뉴스홈 > 오피니언 > 성명·논평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SH8

장애인의 목숨 건 외출! 언제까지?

[성명] 한국지체장애인협회(11월 26일)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11-26 10:10:12
승강기와 전동휠체어 안전기준 강화하라!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차별 없이 사회활동 가능한 환경 구축하라!

지난 11월24일 대구지하철역사에서 80대 남성이 전동휠체어 이용 중 승강기 내부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동휠체어가 승강기 출입문을 들이받아 추락하는 사고는 이미 수년간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그간 사고재발을 막겠다며 2008년 승강기정밀안전검사기준에 승강기 문 이탈방지장치를 설치하도록 하는 등 기준을 강화했다. 그러나 2010.8.25. 대전철도역사 전동휠체어 추락사 2011.2.22. 충북 충주시 병원 추락사 2012.8.21. 부산 모라동 아파트 추락사 2015.5.14. 서울노원구 아파트 추락사 2015.5.28. 부산 해운대 아파트 추락사 2015.8.27. 부산 사하구 아파트 추락사 2016.3.26. 서울 노원구 아파트 추락부상 2019.8.13. 부산 지하철역 추락사 2020.11.24. 대구지하철역 추락사 등 사고는 아직도 진행중에 있다.

이미 사고가 이슈화 될 때마다 장애계는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정책마련과 제도개선을 제안해왔다. 그럼에도 사고는 오늘도 진행중이며 장애인의 위험한 외출은 계속되고 있다.

사고재발방지와 안전한환경조성을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첫째, 승강기 관련 안전기준을 더욱 강화하라!

현재 승강기 출입문 잠금장치 안전기준은 진자 충격시험만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출입문의 중앙부분으로 충돌실험이 이뤄진다. 그러나 전동휠체어가 출입문과 충돌하는 조건은 출입문 하단에 집중되어 있어 별도의 기준마련이 필요하다.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의 운행상황과 여건을 반영한 안전기준 마련이 이뤄져야 한다.

둘째,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의 안전기준을 강화하라!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의 무게 및 성능에 관한 의료기기 기준규격이 KS규격이나 국제규격보다도 미흡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에 보다 강화된 안전기준을 적용하고 운행에 필요한 새로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발전을 유도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셋째,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의 안전운행을 보장하는 정책과 사업들을 시행하라!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의 사고로 인한 인적 물적 손실을 보장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전동휠체어보험의 경우에도 복지선진국 대다수가 운영과 지원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의 운영이 국내에서는 전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넷째,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의 안전교육과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라!

장애인이 보조기기를 보다 더 안전하게 활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사업과 정보제공이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그럼에도 현재 국내 보조기기에 대한 이해와 안전운행을 지원하는 사업이 전무하다.

보행에 장애가 있는 모든 이에게 전동휠체어는 사회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사회참여를 가능케 하는 유일한 수단이 되어왔다. 그러나 전동휠체어를 활용하기 위한 사회여건은 열악함 그 자체이다. 사회는 위험한 환경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보장제도도 운영하지 않으며 안전기준도 최소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에 전동휠체어를 타고 밖으로 나가는 것은 목숨을 담보로 한 모험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매일 위험한 상황에 맞서며 사회참여의 기회를 잡기위해 매달려야만 했다.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해 보다 안전한 사회참여 보장과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안전기준의 강화와 보다 적극적인 정책과 제도마련을 촉구한다.

2020년 11월 26일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에이블뉴스는 각 단체 및 기관에서 발표하는 성명과 논평, 기자회견문, 의견서 등을 원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재를 원하시는 곳은 에이블뉴스에 성명, 논평 등의 원문을 이메일(ablenews@ablenews.co.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에이블뉴스 에이블뉴스블로그 (ablenews@ablenews.co.kr)

에이블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오피니언 > 성명·논평 수어통역사 없는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에 부쳐 에이블뉴스 2021-01-18 14:31:39
오피니언 > 성명·논평 경주 장애인시설 인권유린 사건 판결,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 에이블뉴스 2021-01-18 11:50:10
오피니언 > 성명·논평 코로나19, 농인도 심리지원이 필요하다 에이블뉴스 2021-01-13 14:27:28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사이버대 최초 발달재활학과 신설, 대구사이버대학교 도담홍삼액 할인판매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성명·논평]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2021 MADE 장애인무용 전문교육 수강생 모집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