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칼럼니스트 공개 모집에 응모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편집국 내부 심사를 거쳐서 총 9분을 선정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소재가 겹쳐서 보다 많은 분들을 선정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의외로 많은 분들이 기명 칼럼을 보내지 않아 심사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하지만 기고회원으로 등록하시면 언제든지 에이블뉴스에 기고하실 수 있습니다. 기고회원 중에서 활동이 활발하신 분들은 에이블뉴스에서 칼럼니스트 제안을 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실 분들에게 응원 부탁드립니다.

박흥영(세명대 방송연예과 교수)

권유상(한국장애인부모회 사무처장)

강 샘(프리랜서 기자, 애플브릿지 이사)

정현석(회사원)

홍미경(한국장애인국제문화예술원 대표)

신강수(장애인문화예술극회 휠 단원)

구자윤(장애인성교육 강사)

박윤구(한국문화복지협회 회장)

모 토(인권활동가)

에이블뉴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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