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는 '버스타기, 아직 너무 힘들다' 특집을 진행하면서 버스를 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특별원고 모집을 진행합니다.

저상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있는 이유, 저상버스를 타는데 불편했던 경험 등 버스와 관련한 다양한 장애인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저상버스를 직접 타본 경험이 있는 장애인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보내주시는대로 기사로 나갈 예정이니 지금 당장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채택된 원고에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됩니다.

버스타기, 아직 너무 힘들다 특별원고 모집

○모집 기간: 3월 5일부터 3월 14일까지

○분량: A4 1장 내외

○보내주실 곳: ablenews@ablenews.co.kr

○문의: 소장섭 취재팀장 02-792-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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