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칼럼니스트 공개 모집에 응모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편집국 내부 심사를 거쳐서 총 7분을 선정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소재가 겹쳐서 보다 많은 분들을 선정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의외로 많은 분들이 기명 칼럼을 보내지 않아 심사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하지만 기고회원으로 등록하시면 언제든지 에이블뉴스에 기고하실 수 있습니다. 기고회원 중에서 활동이 활발하신 분들은 에이블뉴스측에서 칼럼니스트 제안을 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실 분들에게 응원부탁드립니다.

김미주(장애여성문화공동체 대표)

김빛나(나사렛대 관현악과 졸업예정)

김종배(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재활보조기술연구과장)

김상희(장애인자립생활운동 활동가)

송경태(전북시각장애인도서관 관장)

조호근(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홍보관리팀장 및 노동상담센터 팀장)

한옥선(카페 장애인정보시대 회원)

에이블뉴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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