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는 장애인미디어센터 바투의 기술지원을 받아 2일 오후 세계장애인의 날 장애인인권행진 전 과정을 생중계할 예정이었으나 현장에서의 기술적인 오류로 인해 생중계를 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에이블뉴스는 앞으로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반성하고,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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