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김송 출산.ⓒ소속사

강원래, 김송 부부가 11일 오전 8시 30분경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몸무게 3.95kg의 사내 아이를 출산했다.

출산은 강원래와 김송의 언니가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이뤄졌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알려졌다.

강원래, 김송 부부는 시험관 아기 시술을 꾸준히 시행한 끝에 '7전 8기'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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