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한마디

나도한마디(3)

시간순 찬성순 반대순
의미  2011-10-16 오후 4:01:00  
:7 :0
신규가 안늘어나는 또 다른 이유..
No.28858

그것은 신규는 무조건 목용봉사를 신청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강제 조항인지 옵션 조항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사는 파주 지역에 장애인 복지관 내부 방침이 그렇다고 한다.. 내 활동 보조인이 나에게 해준 말이다..

처음에는 기존 대상자들도 목욕봉사 서비스를 신청해야 한단다.. 내가 머리에 총 맞았냐? 한시간 목욕하는데 4~5시간을 허비하는 걸 쓰게.. 그래서 신청 안했다.. 그런데 웃긴건 나중에 말을 들어 보니 기존 대상자들은 100% 신청을 안했단다.. 다들 나처럼 똑똑한가 보다.. ㅎㅎ

그래서 복지관에서 생각해낸 꼼수가 신규로 신청할 때 의무적으로 그 비싼 목욕봉사를 신청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궁금한 점, 그게 과연 정말 강제 조항인가?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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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2011-10-15 오후 2:22:00  
:9 :1
중증장애인의 보호의무가 국가에있다
No.28848

중증 장애인의 보호의무가 장애인 부모가 아니라 1차적으로 국가에 있다는 장애인복지정책이 필요하다, 활동보조사업의 목적이 부모를 대신하여 중증 장애인을 국가가 보호한다는 인식을 가저주어야 한다, 일본은 적어도 국가가 중증 장애인을 보호해야 한다는 정책을 가지고 있다,

중증장애인에게 24시간의 홈헬퍼를 지원하도록 인정하는 이유가 비로 저런것에 근거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 정부도 장애인의 입장에서 시간을 인정하고 활동보조인을 지우너하도록 하는 정책을 구사해야 한다, 30대의 중증 장애인자녀를 위행서 24시간 도움을 주고있는 장애인어머니의 수고를 정부가 덜어주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인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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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단  2011-10-15 오후 1:08:00  
:9 :1
등급제 없애야 하는게 당연하다.
No.28847

등급제로 인한 폐해라고 할까.?
혜택을 받고 못받고를 떠나.
그로 인해 장애인들 끼리도 쓰잘때 없는 편 가르기와
등급이 낮은 사람은 나는 쟤보다 낫다, 쟤는 나보다 못하다. 라는 식의
시접잖은 우월감과 경시하는 태도로 대하고,
반대로 등급이 높은 사람은 말도 안되는 열등감과 자괴감에 빠져 있는 모습들을 본다.

세상엔 수많은 모습의 사람들이 산다.. 낫다 못하다의 모습이 아니라 조금 다른 모습으로...
그와 마찬가지로 장애인도 한가지다 정도의 차이 불편의 차일 뿐, 조금 다른 모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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