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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게 다시 보라! 장애인 시선으로

제6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다시 봄’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8-04-05 09:02:30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서는 3일 동안 총 29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에이블포토로 보기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서는 3일 동안 총 29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일하고 공부하고 아이를 낳고 물건을 사러 가게에 가는 평범한 일상. 인권의 관점에서, 그것도 장애인 인권의 관점에서 카메라 렌즈를 들이대면 어떤 영상이 만들어질까.

올해로 6회를 맞는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는 장애인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고, 장애인의 언어로 해석하며 소통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선된 24편은 감춰지고 가려져 있던 차별을 새롭게 돌아보게 만든다. 중증장애인 부부의 <그래도 희망을 버릴 순 없다>. 권리를 되찾기 위해 외치는 장애인들의 함성 <그래! 다시 시작이다>. 명동거리에 나선 장애여성의 이질감을 그려낸 <시선>. 특수학급을 바라보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입장 차이를 담아낸 <여섯 생각>. 집안에서만 갇혀지내는 재가장애인의 적막감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재미없게 봐주세요>.

특히 영화제의 첫날에는 인권영화제가 낳은 주옥 같은 작품 <거북이 시스터즈> 등 5편의 문제작을 다시 보는 시간을 가졌다. 6일(일)까지 인디스페이스.

*문의: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www.420.or.kr/fest 전화 02-929-9890

*예다나 기자는 ‘장애 경력 18년’을 최고의 자산으로, ‘장애인들의 생활과 문화’에 초점을 맞춰 정감 있는 기사 쓰기에 주력하고 있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입니다.

예다나 기자 (hj2k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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