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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 삼화사의 전설들
카테고리 : 웃고 살아요  | 조회수 : 3222020-06-30 오전 11:50:00

강원도 동해시 삼화사의 전설들

 

                                          김철이


예전 한때 삼화사에 삼화 스님이 계셨는데

어느  세탁한 옷을 법당 앞에 널고 계셨다.

마침 지나던 주지스님이 보고 언성을 높이면서



“그 더러운 빨래를 어찌 법당 앞에 널어놓습니까?”하고 호통을 쳤다.



다음날 새벽 예불 시간에 주지스님이 법당에 들어가니

삼화 스님이 옷을 모두 벗은  절을 하고 있었다.

주지 스님은 노발대발하며



“이 무슨 해괴한 짓입니까? 법당에서 알몸이라니,”




그러자 삼화 스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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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이 빨은 옷도 더럽다고 법당밖에 널지 못하는데 하물며

 더러운 옷을 입고 법당으로 들어올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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