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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에게 매출과 매입관리는 필수
카테고리 : ♣기업정보/뉴스 | 조회수 : 26262013-10-30 오전 7:10:00

 

편집자 주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가장 흔하게 부딪히는 세금이 부가가치세 이며, 중요한 세무는 세금계산서 관리 등 부가가가치세 신고이다. 부가가치세 신고가 중요한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무엇보다도 부가가치세 신고를 통하여 소득세 또는 법인세의 매출과 비용이 거의 확정이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소득세 또는 법인세 신고의 기초가 되는 매출 및 매입신고에 대해 사업자는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매출신고
 매출이 발생하는 경우 과세사업자는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며, 면세사업자는 계산서를 발급한다. 한편 사업자가 현금대신 신용카드결제를 수령하는 경우 또는 현금을 수령한 후 현금영증을 발급하는 경우 세금계산서나 계산서를 발행하지 않아도 된다. 간혹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후 대금의 결제를 위해 신용카드 결제를 하는 경우 국세청에는 이중으로 매출이 집계가 되므로 추후 소명할 자료를 미리 준비하여야 할 것이다.

한편 신용카드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은 그 수량이 많아 보관하고 집계하는데 불편함이 많으므로 단말기 업체에 연락하여 일정기간의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 발급내역을 조회 받아 자료를 잘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비자를 상대로 하는 업종의 경우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등 외부에 노출이 되지 않는 매출의 경우 매출누락을 의심받을 수 있으니 매일의 현금매출일보를 작성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매입신고
 사업자가 사업을 하기 위하여 사업자에게 매입을 하는 경우 법에서 정하는 적격증빙을 수취하도록 강제하였다. 적격증빙을 수취하지 않는 경우에는 가산세를 부과하는데 적격증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법정지출증빙 즉 적격증빙을 살펴보면 ① 세금계산서 ② 계산서 ③ 신용카드매출전표 ④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 ⑤ 세금계산서를 대용하는 지로영수증, 청구서 등 5가지가 있다.

이런 5가지의 증빙을 제외하고는 법정지출증빙이 아니므로 3만원을 초과하는 지출에 대해서는 법정지출증빙을 받지 않는 경우 지출금액의 2%에 해당하는 증빙불비가산세의 불이익이 있다.

시사점
 법정지출증빙을 수취하지 않았다고 해서 비용자체가 인정되지 않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비법정지출증빙(예를 들면 3만원 초과지출에 대해 간이영수증을 받은 경우)을 받은 경우라도 사업용으로 경비 지출한 것이라면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다만 거래금액의 2%의 가산세를 부담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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