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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후보들이 보여줘야 하는 모습
카테고리 : 밝은 세상을 위해 | 조회수 : 2452021-10-10 오후 11:42:00

국민의 힘 후보들이 보여줘야 하는 모습

 

강민호

 

지난 108일 국민의 힘 20대 대통령 경선 2차 컷오프 결과가 발표 되었다. 안상수. 유승민, 윤석열, 원희롱,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환후보들 중에서 유승민, 윤석열 원희롱 홍준표후보들이 3차 경선에 진출 하였다.

 

나머지 안상수, 최재형, 하태경 황교환후보들은 탈락하였다. 필자는 국민의 힘 2차 경선을 보면서 아직도 국민의 힘의 후보들이 우리나라의 정권을 맡기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것은 필자의 생각뿐만이 아니라 많은 국민들의 생각도 마찬가지이다. 같은 날 발표된 정권교체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은 52%이었지만, 국민의 힘의 유력한 후보인 윤석열과 홍준표후보의 지지율 합쳐도 33% 밖에 되지 않았다. 나머지 후부들의 지지율을 다 합쳐도 정권교체 바라는 52%의 수치에 턱없이 못 미쳤다.

 

이것은 많은 국민들의 눈에는 국민의 힘 후보들의 역량이 부족하게 보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2차경선 내내 진행되었던 후보자들의 토론회에서 국민의 힘 후보자들은 경책에 관련 토론보다 후보자들의 상호비판들과 황당한 주장들만 난무하였다.

 

그 대표적인 것이 황교환후보의 작년 4,15총선의 개표가 조작되었다는 주장이다. 작년 4,15총선의 개표가 조작되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그럼에도 황교환후보는 대통령후보자 토론회에서 작년 4.15총선 개표가 조작되었다는 주장이 계속 하였다. 이것은 국민들이 황교환후보를 북한 공작설을 유포시켜서 선거에서 이겼던 낡은 정치인으로 인식하게 할 뿐이다.

 

인천시장도 지냈던 안상수후보는 광역단체장을 경험을 말하면서 표를 달라고 하기보다는 괴상한 소품들로 포포먼스들을 하면서 선거인단들의 눈길만 끌렸다. 이런 안상수후보의 모습은 우리 정치를 희화화시키는 나쁜 모습이다. 우리 정치계에서 대표 막말정치인답게 홍준표부후는 토론회가 진행되는 내내 막말들을 쏟아내었다. 하태경후보와 원희롱후보 등 나머지 후보들도 우리나라에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토론하지 않고 엉뚱한 문제들로 논쟁과 토론만 하였다.

 

국민의 힘 후보들의 이러한 모습은 국민들이 나라의 정권을 맡길 수 없다는 생각하게 하고 있다. 그런 국민들의 생각을 굳어지게 하는 모습은 윤석열후보의 손바닥에 적혀 있었던 부적처럼 왕()자 논란으로 시작되는 역술인과의 연관설 논쟁이다.

 

유승민후보가 윤석열후보에게 지엽하게 천공스승과 지장스님 등 역술인들과 관계를 추궁하면서 일어난 논쟁이다. 최근에는 윤석열후보에게 검찰총장 퇴임을 충고했다는 천공스승의 인터뷰가 공개되고 두 후보가 그 문제로 몸싸움을 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국민들은 두 후보가 21세기에 사는 사람들이 맞을까 하는 생각하게 되었다.

 

두 후보의 모습은 중세시대나 고대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이런 국민의 힘 후보들의 모습은 많은 국민들이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들에게 우리나라 운영을 맡기면 절대로 안 된다는 생각을 굳어지게 할 뿐이다.

 

이제부터 시작되는 3차경선 토론회에서 유승민, 윤석열, 원희롱, 홍준표후보들이 이런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지 말고, 우리나라에 필요한 경책들에 관련한 토론하는 보여줘야 하는데 윤석열후보와 혼준표후보 사이에서 자기가 1위로 3차 경선에 진출했다는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국민의 힘 후보들이 이러한 모습으로 국민들의 신뢰를 계속 얻지 못하면 정권교체의 높은 여론에도 국민의 힘 후보들 중에, 누가 최종 대통령후보가 되어도 네년에 국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괴상한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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