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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병 일으키는 세균 없애는 법 4가지
카테고리 : 나만의 노하우 | 조회수 : 1372020-09-08 오전 12:19:00
잇몸병 일으키는 

세균 없애는 법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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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병(치주질환, 풍치)는 방치하면 심장병, 당뇨병, 뇌졸중 등이 생길 수 잇는 잠재적 위험성이 높은 질환입니다. 잇몸병은 크게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나뉘는데, 치은염은 비교적 가볍고 회복이 빠르며 잇몸(연조직)에만 생깁니다. 반면 치주염은 잇몸과 잇몸 뼈 주변으로 염증이 번진 경우를 말합니다.

염증이 생기는 건 플라크와 치석 때문인데요, 치아에 지속적으로 형성되는 세균막인 플라크가 단단해지면 치석이 됩니다. 플라크와 치석이 쌓이면 잇몸이 치아로부터떨어지면서 틈이 생기고 치아와 잇몸 사이에 치주낭이 형성됩니다. 염증이 악화되면 잇몸과 치아 사이가 더욱 벌어지고, 치조골과 치주인대가 파괴돼 결국 발치하기에 이르게 됩니다.

염증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는 치아 주위의 뼈와 조직에 박테리아 감염을 일으키고, 몸속을 돌면서 당뇨병, 뇌졸중 등 다른 병을 불러온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특히 잇몸 주변의 병원균은 동맥의 평활근세포에 염증과 죽상동맥경화증을 증가시켜 심장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치아와 잇몸 건강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심장질환 위험률이 높아집니다.

다행히 잇몸질환은 초기 관리를 잘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잇몸은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양치질만 꼼꼼하게 해도 초기엔 회복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잇몸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 비법은 무엇일까요?


1. 꼼꼼한 양치질
플라크는 음식물 찌꺼기가 치아에 남아 끈적한 세균막을 형성한 것인데, 플타크가 플라크가 치석이 되는데 24시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밤 시간 세균이 살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므로 취침 전에 꼭 칫솔질을 해야 합니다. 칫솔질을 할 땐 치아와 치아사이, 치아와 잇몸 사이를 부드럽게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랫니 안쪽, 윗니 안쪽, 바깥면, 씹는 면 순으로 닦습니다. 잇몸이 헐었거나 부엇다면 부드러운 칫솔모를 사용해 상처를 피해 양치질하고, 구강 청결제를 함께 사용합니다.


2. 구강 청결제 사용
잇몸병 예방 및 관리에 좋은 구강 청결제를 구입할 때는 잇몸질환과 충치 예방 성분인 일불소인산나트륨(SMFP), 글리시리진산이칼륨(GK2),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 잇몸 보호 효과가 있는 토코페롤아세테이트(TPA), 판테놀 성분이 들어있는지 확인합니다. 특히 잇몸질환 우너인균인 진지발리스(P.Gingivalis)균과 충치 원인균인 뮤탄스(S.Mutans)균을 제거하는 등 살균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 좋습니다. 꾸준히 사용하면 치은염과 치주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1년에 1~2번 치과 스케일링
칫솔질만으론 치태를 완벽하게 엾앨 순 없습니다. 평소 치실과 치간 칫솔을 사용해 치아 인접면을 깨끗이 해야 합니다. 더불어 치과 정기검진과 스케일링을 받는 것도잇몸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4. 금주와 금연
과음은 인체의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잇몸 염증을 악화시킵니다. 흡연도 잇몸 염증을 유발하고 진행 속도를 촉진합니다. 평소 잇몸이 좋은 사람이라도 반드시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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