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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들은 결코 위험한 사람들이 아니다.
카테고리 : 함께웃은 세상 | 조회수 : 1342021-10-22 오후 12:32:00

정신장애인들은 결코 위험한 사람들이 아니다.

 

강민호

 

과거에 비해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많이 개선이 되었다. 과거에는 장애인들은 사회와 격리된 외딴 곳에서 보호를 받으면서 생활해야 된다는 사회적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지금은 장애인들도 지역사회에서 생활하여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확산 되었다.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게 되었고 장애인들도 지역사회에서 같이 생활해야 하는 이웃으로 사회가 인식하게 되었다.

 

같은 장애인이지만 정신장애인들은 그 외외가 되고 있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정신장애인들은 사회와 격리된 외딴 곳에서 치료 받아야 한다는 인식이 지금도 강하게 남아있다.

 

정신장애인들에 대한 그런 사회적 인식이 강하게 남아 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여전히 정신장애인들은 위험한 사람들이라는 인식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신장애인들은 이상행동과 공격행동을 자주 한다. 때때로 정신장애인들의 이상생동과 공격행동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당하고 끔찍한 범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정신장애인들은 사회와 격리된 외딴 곳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사회적인식이 강하게 남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정신장애인들의 이상행동과 공격행동은 호르몬의 이상 변화로 이해 나타나는 생동들이다.

 

사람들의 기분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이 여려가지 원인으로 과다하게 분비되거나 평소보다 적게 분비되면 기분이 급격하게 변화 되고, 거기에 따라서 이상행동과 공격행동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호르몬의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 누구든지 정신장애인처럼 이상행동과 공격행동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한 조사에서는 우리나라 인구의 1/4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정신장애의 일종인 우울증과 극도의 불안증을 느껴 평소 하지 않았던 생동들을 한 적이 있었던 적으로 나타난 있다. 작년부터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과 극도의 불안증으로 이상행동과 공격행동을 하고 싶었던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이상행동과 공격행동은 약물로 호르몬의 분비를 정상적으로 유치해주고 상담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을 시켜주면 많이 호전이 된다. 측 정신장애인들도 꾸준한 상담치료와 약물치료 받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 주지 않고 끔찍한 범죄들도 일으키지 않는다.

 

일찍부터 외국에서는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정신장애인들도 사회와 격리된 외딴 곳에서 치료를 받은 것이 아니라 사회생활 속에서 생활하면서 치료를 받게 하고 있다. 또한 그들이 치료 받은 정신병원도 우리나라의 이용하는 내과병원과 같이 생각한다.

 

이것에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지금도 정신장애인들을 장애인복지법 15조에 따라 사회와 격리된 외딴 곳에서 치료를 받기를 권장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정신장애인들이 더 정신건강이 약화되고 몸의 건강도 잃고 있고 성폭행 및 폭행과 같은 인권범죄의 피해자가 되고 있음에도 정신장애인들은 위험한 사람들이라는 인식 때문에 사회와 격리된 외딴 곳에서 치료를 받은 일은 계속되고 있다.

 

 

또한 정신장애인들이 사회와 격리된 외딴 곳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사회적은 훈련과 일상생활 훈련과 같은 재활기술들을 못 익히고 각종 복지혜택들도 받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다른 장애인들 비해서도 정신장애인들은 더 심한 차별을 받은 것이다.

 

최근 장애인계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을 지적하면서 정신장애인들도 사회 속에서 생활하게 해달라는 요구 하고 있다. 그리고 장애인복지법 15조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 장애인계 목소리에 복지부 권덕철장관도 지난 106일 국정감사에서 공감하다고 하고 조속한 시일 안에 장애인복지법 개정(改正) 하겠다고 했다.

 

복지부장관의 말대로 장애인복지법 개정(改正)은 정신장애인들에 대한 잘못된 사회적 인식이 개선하는데 첫 발자국을 떼는 것에 불과할 것이다. 우리 모두가 정신장애인들이 사회와 격리된 외딴에서 치료 받아야 하는 위험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정신장애인들에 대한 잘못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될 것이다.

 

그것이 정신장애인들 뿐만이 아니라 어쩌면 예비 정신장애인들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일도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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