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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 자세(2)
카테고리 : 松竹묵상글 | 조회수 : 25842014-02-24 오후 1:05:00

(2) 부르심에 응답하는 자세


신앙인과 종교인의 차이점은 참 신앙인이 되기를 꿈꾸며 한 걸음 더 주님의 성심께로 다가

가려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이 땅을 구원하러 오실 때에 온갖 수난과 고통을 감수인내

하셨던 주님의 생애를 묵상하며 나름대로 갖은 희생을 감수하는 이들이야말로 신앙인이라

감히 말할 수 있다.


반면에 종교인이라 말하는 이들은 억지 춘향이 격으로 간신히 주일만 지키며 예수 성심께로 향한 두터운 신심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 오직 자신의 행복과 본인 가정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기도하며 봉사와 희생을 하여도 계산적으로 한다는 것이 종교인의 삶이라는 것이다.


풀이하여 말하자면 진정한 봉사를 하고자 봉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내세우기 위한

봉사를 하며 희생을 한답시고 하는 것이 주님의 참 희생을 본받으려고 희생을 하는 것이 아

니라 내가 네게 이만큼 해주었으니 너도 나를 위해 그에 못지않은 희생으로 보답하라는 식

의 타산적인 희생을 한다는 것이다.


힘겹고 고달픈 봉사와 희생이라 하여도 굳이 자신의 입 밖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우리들의

머리카락 숫자 하나하나 다 세고 계실 주님이신데 형제애로 봉사하고 희생하는 것을 모를

리 있겠는가 부르심에 응답하는 자세란 나라는 존재는 아예 무시해 버리고 너라는 존재만을 생각하며 성심을 다해 희생과 봉사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에겐 아니오라는 응답은 해서도 안 될 뿐 아니라 자격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하며

주님께서 명하시는 사명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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