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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특수교통수단이동지원센터의 갈등해결에 나서 할 이유다
카테고리 : 함께웃은 세상 | 조회수 : 1882021-07-28 오후 6:11:00

익산시가 특수교통수단이동지원센터의 갈등해결에 나서야 할
이유
.

 

강민호

 

익산시 특수교통수단이동지원센터는 주로 익산시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애인콜택시들을 운행하는 곳이다. 익산시에서 수탁을 받아 익산시지체장애인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익산시 특수교통수단이동지원에서 최근에 운전기사들과 운영주체인 익산시지체장애인지회 간에 갈등 빚고 있다.

 

익산시 특수교통수단이동센터를 운영하면서 익산시지체장애인지회에서 오래 동안 기사들에게 입금 착취 하는 등 갑질들을 했고, 이것들을 견디다 못해 운전기사들이 노동조합을 설립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는 것이다. 운전기사들의 주장에 따르면 입사 할 때 회식비 명목으로 장애인은 50만원 비장애인은 100만원을 강제 납부하게 했다고 한다. 또한 명절 때마다 익산시지체장애인지회장의 선물비 명목으로 기사들은 일정액수를 내야 했고. 장애인콜택시 운전기사들은 봉사하다는 마음도 있어야 한다면서 주말 휴일 근무 수당도 못 받을 때도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운전기사들이 말하면 익산시지체장애인협회에서는 나이 먹은 장애인들이 갈 떼가 어디 있어 불만이 있으면 나가라, 들어오고 싶은 사람들이 줄 서 있다는 모멸감을 주는 협박성 말도 했다고 한다. 익산시장애인콜택시 운전기사들이 대부분 장애인이고 50대가 넘은 점을 생각하면 많이 봐왔던 장애인 노동착취와 입금착취에 해당 할 수 있다.

 

한편 익산시장애인콜택시 운전기사들은 지난 63일에 노동조합을 설립하고 익산시지체장애인지회와 문제 해결을 위한 단체교섭을 시도했다. 그러자 익산시지체장애인지회에서는 노동조합이 생기면 익산시에서 특수교통수단이동센터를 제 수탁 받기 어렵다는 사실도 아닌 이야기로 기사들에게 불만을 표했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614일에 익산시지체장애인지회에서는 노동조합장의 블랙박스를 강제압수하고 노동조합장과, 두 명의 운전기사들에게 해고 통보했다. 이에 대해 익산시지체장애인지회에서는 이용자들의 불만 민원과 익산시의 지원비가 작년보다 24천만 원 삭감 되었다는 이유라고 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익산시의 지원비는 69만원에 불과하고 인건비는 고정비로 익산시의 지원비와 상관없이 지난해 주준으로 지급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들의 불만 민원도 평균 한두 건으로 굳지 노동조합과 두 명의 운전기사들을 해고까지 해야 했을까? 라는 생각하게 된다.

 

익산시지체장애인지회의 이러한 처분에 대에 익산시장애인콜택시 기사들은 616일과 720일 익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려 부당해고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해고된 노동조합장과 두 명의 기사들이 복직과 운전기사들이 더 이상 익산시지체장애인협회의 갑질에 시달리게 않게 관리 감독을 철저하게 해줄 것을 주장하였다.

 

장애인콜택시도 대중교통의 한 분야이다. 이런 관점으로 보면 이번 익산시 특수교통수단이지원동센터의 갈등 해결에 익산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되는 이유이다. 더구나 이번 장기화 되면 교통약자인 장애인들이 사회활동을 하는데 많은 불편을 꺾을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익산시는 익산시 특수교통수단이동센터의 갈등을 해결 되는 하루 빨리 나서야 한다. 그와 더불어서 익산시장애인콜택시 기사들이 더 이상 익산시지체장애인지회의 갑질에 시달리지 않게 관리 감독도 보다 철저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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