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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장차연의 익산시 장애인이동권 투쟁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마무리 되었다
카테고리 : 함께웃은 세상 | 조회수 : 462022-12-02 오전 12:06:00

전북장차연의 익산시 장애인이동권 투쟁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마무리 되었다

 

강민호

 

전북장애인차별철폐(이하 전북장차연)의 익산시 장애인이동권 투쟁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마무리 되었다. 1013일 익산시청 기자회견에서 전북장차연을 6대 요구안을 제시하면서 익산시청에서 한 달 반 넘게 피켓시위하면서 장애인이동권 투쟁을 이어왔다.

 

그리고 지난 30일에 전북장차연은 익산시 임시청사에서 익산시와 면담을 통해 6대 요구안에 대한 익산시의 답변들에 합의하였다. 121일 익산시가 했던 답변들을 공문으로 확인해 주면서 전북장차연의 익산시 장애인이동권 투쟁은 마무리 된 것이다.

 

지난 달 30일에 전북장차연의 6대 요구안에 대한 익산시의 답변들은 다음과 같다.

 

먼저 익산시의 특별교통수단 범정대수 100% 충족에 대해서는 미충족분인 10대를 구입에 필요한 도비 예산으로 확보되었다고 익산시가 밝혔다. 저상버스 경우에도 23년에 도비를 지원을 받아 13대를 도입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코로나19로 이해 버스 차령이 1년 연장되어 네년에는 범정대수인 52대를 충족 못하겠지만 24년도에 차령이 만기된 버스들을 저상버스로 대체해서 범정대수를 충족하겠다고 했다.

 

특별교통수단의 운전원들의 8시간 근무 보장을 위한 차량 당, 운전원 2인 배치에 대해서는 익산시는 운전원들의 평균입금이 매년 증가해서 어렵다고 했다. 하지만 추가 근무제를 도입해서 시간대별 운행하는 차량을 증가시켜 장애인 이용객들의 불편함을 줄어들게 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입차 택시 도입 및 장애인콜택시 이용자와의 차별철폐에 대해선 익산시는 23년도에 8대의 입차 택시를 도입하겠다고 했다. 장애인콜택시 이용자와 차별철폐에 대해서도 1015일과 1123일에 입차 택시 운전원들에 대해서 친절교육을 시실 하였고 네년에도 친절교육을 꾸준히 시실 하겠다고 익산시에서 말했다. 이와 함께 23년도에 입차 택시 선정 할 때 친절도 항목을 신설해서 엄격한 기준으로 입차 택시들을 선정하겠다고 했다.

 

익산시는 저상버스 예의노선 인정 시 관련단채 및 범인의 의견 수렴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대해서는 교통약자편의증진법에 따라 하겠다고 했다. 또한 버스정류장 전수조사 및 슬로프 증차 위한 개보수를 예산편성에 대해서도 익산시는 올해까지 44개소 정류장을 개보수 하였다고 말했다. 나머지 버스정류장 개보수를 위한 네년 예산도 이미 편성했고 앞으로도 저상버스 슬로프 승차를 위한 버스정류장 개보수를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익산시는 밝혔다.

 

마지막으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공공성 강화에 대해서도 익산시는 현재는 익산시에 시설관리공단이 없고, 익산시 교통약자이동센터를 24년까지 지체장애인협회 익산지회가 운영하게 되어 있어 바로 공공으로 운영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런지만 네년 하반기에 익산시 시설관리공사가 설립이 되고 24년 지체장애인협회 익산지회와 계약만료가 되면 공공으로 운영하는 것을 검토 하겠다고 익산시는 말했다.

 

100%는 아니지만 요구한 것에 상당부분 충족되는 답변이라고 판단한 전북장차연은 익산시와 합의하였다. 공문으로 합의한 내용들을 확인해준 121일부로 익산시청에서 1014일부터 해왔던 피켓시위도 종료했다.

 

아무쪼록 익산시가 이번 합의한 내용을 잘 이행하여서 익산시의 장애인들의 이동권이 항상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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