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노래자랑대회가 열렸습니다. 뇌성마비인과 그 가족이 한 팀이 되어 숨겨진 노래실력과 함께 흥겨운 춤을 추며 가족간의 유대감을 강화시키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