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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대표님 장애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카테고리 : 함께웃은 세상 | 조회수 : 1552022-04-18 오전 12:03:00

이준석대표님 장애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강민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식대표와 국민의 힘 이준석대표의 11 토론이, 413일에 JTBC 썰전라이브와 유트브로 진행 된다는 소식을 듣고 필자는 몹시 기다렸다. 두 대표 모두 논쟁에서 결코 밀리지 않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토론은 최근 이준석대표의 장애인의 혐오조장 발언으로 처음부터 열띤 썰전이 이루어졌다. 박경식대표는 전장연의 지하철타기 투쟁에 대해서. 이준석대표가 선량한 시민들을 볼모로 삶은 비문명적인 시위라고 비판했던 것은 장애인 혐오를 조장하는 발언이고 특히 박원숭시장이 서울 지하철 역사들에 100% 설치 안했던 것을 가지고 오세훈시장 때 시위한다고 했던 정치적 목적이 있는 발언이라고 했다. 20년 동안 전장연은 그런 식으로 장애인 이동권투쟁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준석대표는 오세훈시장이 24년까지 서울 모든 지하철 역사들에 승강기가 설치한다고 했는데 그 약속을 그렇게 못 믿어서, 지하철문에 휠체어를 끼어 넣어 출발도 못하게 하는 시위를 했다고 했다. 지하철타기 투쟁하는 것은 좋지만 아무관련이 없는 서울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시위했던 것을 비문명적이라고 비판했던 것이라고 했다.

 

비문명과 볼모란 단어에는 장애인을 혐오하는 뜻이 없고 사람들로부터 자신이 장애인들의 이동권확대에 반대하는 사람으로 보여서 억울하다고도 했다. 자신은 이종성의원과 함께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에 저상버스 도입에 대한 연구하고 있고 윤석열당선인도 임기에 150명 당 1대인 현행 장애인콜택시 도입 기준을 100명 당 1대로 개정하겠다는 공약도, 있으니 전장연이 기대하는 빠른 속도도 장애인 이동권문제가 해결하지 않아도 기다려 주라고 했다. 그리고 오세훈시장 때 지하철타기 투쟁하니까 궁금해서 질문했던 것이라고 이준석대표는 말했다.

박경식대표는 비문명과 볼모란 단어에는 장애인을 혐오하는 뜻이 없지만 이준석대표가 비문명과 볼모란 단어를 쓰면서 전장연을 비판하니까, 국민들에게 장애인들을 나쁘게 인식하게 되고 혐오로 발전 할 수 있다고 했다. 20년 동안 투쟁해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은 장애인 이동권문제에 대해서 공감 해주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이재명후보와 윤석열당선인이 말해서 장애인광역이동센터에 중앙정부가 운영비를 지원 할 수 있게 범이 개정된다고 하면서, 실제로 이루어져서 장애인들이 장애인콜택시를 타고 다른 지방으로 이동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다.

 

이준석대표도 장애인들이 장애인콜택시를 타고 다른 지방으로 이동하는 문제는 검토하겠고 말했다. 이렇게 장애인 이동권문제와 이준석대표의 장애인 혐오 조장 말언에 대한 토론을 마치고 장애인들의 탈시설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준석대표는 최혜영의원의 장애인들의 탈시설지원범에 명시 된 10년 안에 모든 장애인 거주시설들을 폐쇄하고, 25000명의 장애인들을 탈시설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10년 안에 25000명의 장애인들을 무리하게 탈시설시키는 과정에서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장애인가족들의 동반자살 사건들이 증가될 것이라고 했다.

 

10년 안에 모든 장애인거주시설들을 폐쇄하고 25000명의 장애인들 탈시설시키겠다는 것은 상징적인 문구이며, 현재 대규모의 장애인거주시설들을 소규모화화 가정화시켜 지역사회 속으로 들어오게 해서 장애인들이 사회와 고립된 생활하는 것이 하지 않은 것에 주안점이 있다고 했다. 이것은 UN장애인권리협약에 따라 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박경식대표는 제발 특정 문구와 단어 자체의 의미만 생각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 문구와 단어가 사용되는 상황과 문장에서의 의미를 생각해 보라고 했다.

필자는 이준석대표가 장애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장애인들의 입장에서 생각했다면 전장연의 지하철타기 투쟁을 볼모와 비문명이란 단어들을 동원해서 비판하지 않았고, 10년이란 문구를 트집을 잡아 장애인탈시설지원법에 대한 논쟁을 안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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