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교실, 배우가 되고 싶어요!매주 금요일,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에서는 연극교실이 진행됩니다. 다양한 소품을 이용하여 이야기를 만들고 여러 가지 소리를 내며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봅니다.연극교실을 진행하면서 한 뇌성마비인은 악역을 맡아 소리를 질러보며 가슴 속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이라 하였고 다른 뇌성마비인은 연극을 직접보고 연기를 하며 실제로 무대에 오르는 배우고 되고 싶다는 꿈을 밝히기도 하였다. 배우를 꿈꾸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