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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문자 한글
카테고리 : 역사에서 배운디 | 조회수 : 13542017-02-14 오후 9:42:00

 

최고의 문자 한글/강민호

 

내가 한국 사람 때문인가? 몰라도 한글만큼 모양이 보기에 좋은 문자도 없다. 자음과 모음이 균형 맞게 결함하여 사람의 말소리를 나타내는 모습이 볼수록 신기하고 보기에도 좋다.

한자 중에서도 한글과 같은 방범으로 사람의 말소리를 기록하는 문자들이 있다. 이미 존재하는 두게 이상의 형성(形)문자들을 합쳐진 회의(會意)문자와 형성(形聲)문자이다.

형성(形聲)문자의 밝을 명()자는 해의 모습을 본뜬 날 일()와 반달 모습을 본뜬 달 월()자가 합쳐진 글자이다. 또 회의(會意)문자의 휴()자도 사람인()자와 나무 목자가 합쳐진 글자이다.

회의문자와 형성문자를 구성하는 상형문자는 따로 때어도 사람의 말소리를 기록하는 문자이기 때문인지. 한글의 자음과 모음의 결함처럼 오밀조밀하게 보이지 않는다. 형성문자와 회의문자를 구성하는 상형문자들이 엉성하게 조함되어 있는 것 같다. 필요할 때마다 그때그때 기존의 글자들을 대충 결함시켜 급하게 만들 글자 같은 인상을 주고 있다.

현재 세계에 가장 영향력이 있는 문자는 영어이다. 하지만 한 단어를 구성하는 알파벳들이 구성하는 모습이 한글만큼 규칙적이고 안정감 있게 보이지 않는다. 한글은 자음 +모음으로 결함되든지, 자음+모음+자음으로 결함된다 영어에도 모음과 자음이  있지만 한글처럼 모음이 중심이 되어 결함이 되어있는 모습으로 보여지 않는다. 한자의 회의문자와 형성문자를 구성하는 상형문자처럼 엉성하게 조함되어 것 같다.

영어와 한자는 오래세월 동안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우연히 만들어진 문자이고, 한글은 일정한 기간 동안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문자이다. 비계획적으로 비체계적으로 만들어진 영어 한자와 다르게 한글은 계획적인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문자이다. 조선 제 4대왕인 세종대왕이 누구나 배우기 쉽고 쓰기 기운 문자를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만들 문자이기 때문이다.

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들기 위해 우리나라 고어, 사투리뿐만 아니라 중국어, 만주어, 일본어 인도어까지 연구했다. 또한 유교윤리가 사회를 지배하고 있던 조선시대에 사람의 발음기관을 살피기 위해 시신을 해부해 보고. 일일이 사람들에게 말을 시켜 발음기관의 변화되는 모습까지도 관찰했다.

내가 어린 시절에 한글은 세종대왕 집현전학자들이 합께 연구해서 만들었다고 배웠다. 그러나 최근 십여 년부터 세종대왕과 최측근 몇 사람만 연구해서 한글을 만들 사실이 점점 드러나고 있다. 지금으로 말하면 한글창제는 세종대왕의 비밀 프로젝트이자 최고의 국책사업이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한글은 현재 와서 세계에서도 인정받았다. 유엔으로부터 한글이 세계에서 사용하는 문자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과학적인 문자라고 선정이 되었다. 우리가 매일하는 컴퓨터 타이핑 할 때도 한글의 과학성을 발견하게 된다. 모음을 오른쪽에 있고 자음은 왼쪽에 있어 타이핑하는 사람을 펀하게 하는 유일한 문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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